MBTI S로 가사보다는 멜로디에 반응 쿵꽝거리고 텐션 올라가는 멜로디에 바로 몸이 반응
무대로 올라가서 흔들고 싶은 욕구가 샘솟지만 돗자리를 안깔아주면 사회적 체면으로 텐션을 억제하는 편이고 별로였던 노래도 현실 상황에 관여되면 바로 플레이리스트에 담는 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