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분위기의 음악을 좋아합니다. 빠른 음악을 싫어하는건아니지만 기분이 끝까지 유지되지가 않아요..지친다고해야하나!! 발라드풍의 가요나 팝송 연주곡을 들으면 기분이 일괄적으로 유지가 가능해서 육체적 정신적 소진이 덜한 느껴집니다. 잔잔한 음악을 들을때 더 업이 되고 힐링이 되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