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피 노래들을 때 스타일! 기본적으로는 멜로디 끌리는 노래 저장해서 듣고 가사는 그닥 신경 안 쓰고 듣다가 노래가 넘 좋을 때 가사를 찾아보는 편입니다. 그런데 요즘 엘리멘탈 ost인 "steal the show" 에 푹 빠져 있는데 영화에서 그 오에스티가 나오는 순간의 영화 장면과 가사 내용이 너무 감동적이어서 요즘은 그 노래만 반복 재생 중입니다. 노래 가사가 "너가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도 좋아"라니ㅜ 그때부터 제 이상형은 웨이드입니다. 엘리멘탈 안 보신 분은 꼭 보세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