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는 일단 멜로디가 딱 꽂혀야 두번, 세번 계속해서 듣게 되는 거 같아요..그리고 자꾸 반복해서 듣다보면 가사도 음미하게 되고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렇기에 외국 음악을 가사도 모르면서 심취하며 듣다가 가사도 알게 되지 않을까요..ㅎ
그리고 무엇보다 멜로디가 좋은데 가사가 실망시킨 경우를 한 번도 경험을 못했던터라 일단 멜로디가 좋으면 무조건 오케이 인걸루..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