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한 노래에 꽂히면 그것만 지겨워질 때까지 들어요.
짧게는 2주 길게는 한달 이상 들으면서 흥얼거려요.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가 아니여도 좋고요.
어느 나라 음악인지도 중요하지 않아요.
요즘은 일본 노래에 꽂혀서 지금도 흥얼거리고 있어요.
이렇게 한 노래만 파는게 제 스타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