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라 멜로디가 좋은 곡을 우선 킵! 하는데 가사가 별로면 과감히 삭제해버려요
따라부르는 습관때문일 수도 있겠지만요
잘 안들리거나 팝송이라면 가사를 찾아보고 최종 저장을 합니다
운동할때 댄스/책 읽을땐 잔잔한 발라드 같은 선곡도 하지만 요즘 기분/마음에 따른 선곡도 많이 하는 편이에요
요즘은 여전히 아름다운지(토이)와 잘됐어(샾)에 빠졌는데 이 마음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