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isfj로 감각형입니다. S는 상상보다는 현재에 중점을 두고 오감을 통해 느낀 경험과 감각을 통해 생각하는편이죠. 음악을 들을때에는 가사보다는 멜로디에 치중을 하는 편입니다. 흥얼흥얼 가사보다는 feel이 느껴지는 멜로디가 좋은 노래가 귀에 꽂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