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은 꼭 클래식만을 고집하는데 저는 음악이 좋으면 클래식이든 트롯이든 국악이든 장르 불문하고 들어서 좋은 음악이면 다 좋아해요.
공연장에서 음악을 들을 때 연주자와 하나 되어 리액션을 하면서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