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리스트에 현재 빠져있는 음악 외에
추억속의 곡들이 가득합니다.
듣는 순간 과거로 이동하는 느낌? 그 곡을 듣던 당시의 공간, 사람, 그곳의 냄새, 대화까지 살아나는 느낌!
제가 N이어서 더 그런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