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 TV없이 일상생활 중 클래식을 틀어놓습니다.
가끔 노래 하나에 꽂히면 그 노래만 주구장창 듣습니다.
얼마 전엔 지수의 꽃이란 노래에 꽂혀서 무한반복으로 몇 일 들었네요.
좋아하는 곡이 있으면 소장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듣고 싶을 때 찾아서 듣습니다.
일상생활 중 혼자 있을 때나 가족과 함께 생활할 때나 너무 적막한 건 싫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