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사보다 멜로디에 반응을 하네요
흥에겨운 노래도 좋아하지만 발라드노래를 좋아해요
집안일 할때도 혼자 운전을 할때도 따라 부르면서 일을하게 되더라구요
어느순간 노래와 한몸이 되어서 내노래처럼 부르고 입에 달고 살고 있네요
애잔한 ost도 좋아해서 그드라마의 장면이 생각나거나 인물들의 감정이 새록새록
기억이 날떄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