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든 멜로디든 한번 꽂혀버리면 같은 곡을 계속해서 1시간이든 2시간이든 하루종일 그 곡만 질리도록 계속해서 들어요. 하지만 이렇게 꽂힐 수 있는 곡이 많지 않아서 가끔 속상해요. 노래를 듣고 싶은데 들을 노래가 딱히 없거든요. 하나만 미친듯이 파는 게 N 스타일 중 하나인 것 같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