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nvss/7256193
저는 딱히 가리는 음악이 없어요.
멜로디가 좋으면 무조건 듣기 시작해요.
그러다가 저도 모르게 흥얼거리기 시작하는거 같아요.
딱히 이 가수가 좋아서 듣거나 가사가 좋아서 듣지는 않아요.
20대때에는 락이나 랩을 참 좋아했네요.
대체적으로 신나는 노래를 좋아해요.
근데 요즘에는 발라드도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나이가 들기 시작하니 트로트도 좋아하게 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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