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돼지런
앱테크 재미로 하는건 맞는데 확줄어서ㅠ 허무한 마음에 시들해지는거 같아요
당연히 경제가 어려워져서 그런거긴 한데
작년만 해도 재밌게 했었는데 올해는 확연히 분위기도 다르네요~
다시 재밌어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앱테크 재미로 하는건 맞는데 확줄어서ㅠ 허무한 마음에 시들해지는거 같아요
앱테크가 처음에는 홍보용으로 캐시를 확뿌리다가 캐시가 줄고 하면서 의욕도 사라지는거같아요
그러게요 요즘점점 없어지고 줄어들고 해서 모으기힘들어요
앱테크도 전에는 그래도 나름 쏠쏠했는데 이제는 그런게 없네요.. ㅎ
점점 좁은문이 되어 가네요
글쵸 이제 재미가 떨어졌어요 여기도 너무 변했어요 ㅠㅠ
그러게요ㅠㅠ경제가 어려워지니 당연한건데 받아들이는게 쉽지 않네요. 그리고 오래하다보니 조금 지치기도 하네요 ㅋㅋ
점점 까다로워져서 포인트 모으는 재미보다는 힘들다는 생각이 더 먼저 드는것 같아요.ㅠㅠ
너무 힘들어지고 있어요 ㅠ 그냥 적당히 하고 말아야겠어요
뭐든지 취미로 하면 좋은데 일이되면 재미가 사라지는 것 같아요. 점점 욕심이 나기도 하고 참 갈수록 힘들어지네요.
저도 그래요. 점점 앱테크 금액은 줄고 해야하는거는 늘어나구요. 그래서 안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 틈틈이 하고 있어요.
저도 요새 뭔가 흥미를 잃었어요. 앱테크 초반에는 재미있었어요
앱테크 재미로도 하고 도움되어서 좋았는데 점점 일상생활과 병행하기 조금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ㅠㅠ
앱테크로 주는 캐시들이 너무 짜졌어요 ㅋㅋㅋ 캐시로 살 수 있는 기프티콘은 비싸지구요... 이 무슨 아이러니~ 에궁~ 그래도 안하지 못하고 계속 이러고 있네요 ㅋㅋ
앱테크 너무 짜서 시간 아까워서 못하겠는게 점점 늘어나요. 어찌보면 고맙네요. 제 삶 찾아줘서
앱테크도 슬슬 지겨워지네요. 당분간 좀 쉴까봐요
다들 그러시군요. 저도 그래요. 왜케 보상이 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