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모르면 안하시거나 진짜 우량주라는 것만 하세요 작은 회사 건들면 ....
이전 회사 언니가.. 몇 년 전(5-6년전)에 본인이 주식을 너무 모르고 했다며..(주로 단타위주였어요-결국 손절로 마무리)
지금은 미국 주식을 ETF?로 뭍어두고 아이들 용돈을 적금처럼 넣고 있는데 3-4년정도 되었는데 20-100% 수익을 유지하고 있다며..
저에게도 하라고 적극 추천을 하네요.
저도 잘 모르는데.. 신랑은 주식이라면 정말 손사레를 치거든요..
요즘 주식 모르면 바보라고들 하긴 하지만..
하는게 맞는 건지 고민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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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영차주식은 정말 자기가 공부 확실히 하고 들어가는게 맞는거같아요.. 아니면 정말 소액으로 하면서 배우는게 아닌이상 ㅠㅠ
- 외계마녀-KR7FV6W
네 안하는 걸로.. 그냥 조금벌고 조금쓰고 살랍니다 ㅎ
- 호떡
적극 추천이면 본인이 하면 됩니다 돈앞에서 나누는법은 없잖아요 조금씩 소액으로 넣으시면서 배우는게 아닌이상,,,, 소액으로 배운다해도 매일 실시간으로 쳐다보고 신경써서 아예 안하는게 더 낳지 않나 싶기도 해요
- 외계마녀-KR7FV6W
그쵸? ............... 저도 자신 없어서 마음을 접었네요.. 전 개미인생을 열심히 살려고요.. 번 만큼 적게 쓰고 ㅎㅎㅎ
- juyeon
저는 바보로 살려고요 옆지기가 까먹는거 보고 그쪽은 아예 모르고 살아요
- 외계마녀-KR7FV6W
저도 바보로 살아야겠어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