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걸러 한번씩 부실공사네 어디가 무너졌네..
하자가 많아 곰팡이가 벽속에 숨겨있다 벽지 뜯고야 알았다는 기사가보이는데 이거 무서워서 집을 어떻게 골라야 할지...
그렇다고 연식있는집을 고쳐 가기엔
진짜 양심적인 수리업체 고르기가 어렵다면서요.. 거기도 부실업체 엄청 많다고 하는데...
내손으로 칠수도없고 믿을만한 튼튼한 집 고르는게 너무 힘드네요....예산에 맞추려다보니 더 힘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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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걸러 한번씩 부실공사네 어디가 무너졌네..
하자가 많아 곰팡이가 벽속에 숨겨있다 벽지 뜯고야 알았다는 기사가보이는데 이거 무서워서 집을 어떻게 골라야 할지...
그렇다고 연식있는집을 고쳐 가기엔
진짜 양심적인 수리업체 고르기가 어렵다면서요.. 거기도 부실업체 엄청 많다고 하는데...
내손으로 칠수도없고 믿을만한 튼튼한 집 고르는게 너무 힘드네요....예산에 맞추려다보니 더 힘든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