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잠
저도 얼마 전에 소액이지만 여유자금이 들어와서 일단 토스 통장에 넣어놨어요. 지금은 이율도 낮고 아직 매력적인 상품을 찾지 못해서 일복리라도 받으려고요. 일반 입출금 통장은 이자가 아예 안붙다시피 하니까 저는 파킹 통장을 말 그대로 주차장처럼 이용 중이에요. 예전만큼 이자가 많이 붙지는 않지만 그래도 일반 입출금통장보다는 많이 붙으니까요
월급이랑 예금 깨지고 다시 예금 바로 넣기에는 애매한시기가 잠깐씩 있잖아요.
저같은경우에는 지금은 3.2%주는 파킹통장에 넣어놓긴했는데..
이게 첫거래고객 우대이율이라서 다음달이면 끝나거든요...
애매한 시기에 그냥 입출금에 넣어두기에는 이자도없고할때 다른분들은 어떻게하시나요?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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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숫자3.2프로 좋네요 요즘파킹통장이 거의 2프로대로 알아요 저는 카뱅이 젤편해서 그거써요
- Damias
카뱅쓰시는군요.. 으음.. 더좋은곳은 역시없는거겠죠?
복롱인처전 K뱅크에 넣어둬요 ㅎㅎ 2.3%더라구요. 매달 몇천원씩 들어오는거 보면 재미있죠. 그냥 일반계좌에 넣어두면 정말 이자가 거의 없잖아요.
- Damias
맞아요.. 일반계좌에 넣으면 진짜거의없죠
- 치노카푸
전 다올저축은행 사용해요 3.5% 로 알고있어요
- Damias
ㅎㅎ 3.5%면 진짜 괜찮은데요 저도 알아봐야겠네요
보랏빛엽서저도 얼마전 몇달 뒤에 사용할때가 있어서 1년 정기예금하기 애매해서 증권사 cma 통장에 두었어요. 이건 매일매일.이자가 얼마 붙었는지 나오니까 궁금 하진 않아서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