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톡 정책이 바뀌면서
친구들이 많이 빠져 나갔어요
열심히 성실히 하루도 안거르고 책임감있게 주고 받을분 찾아요.. 캐톡 없어지는 날까지 힘께 할분 오래오래 저랑함께 할분
(대충하실분 사절이요)
제 캐시보내기는 저녁 7쯤에 풀려요
그시간대에 보낼수 있어요
제추천코드
KRPSY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