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우와~~~ 꽁돈이라고 하기엔 큰 금액이네요~~ㅎㅎㅎ 축하드립니다!!!! 부럽네요..ㅎㅎㅎ
동네에 있던 은행이 통합되면서
사용안하던 통장..
2015년이 마지막 거래네요.
잊고 있었는데.. 다른 은행 통장 만들다
잔액 있는거 알고.. 그런지도 1년..
오늘에서야 가서 찾았어요.
생각지도 않던 돈이라~~~
꽁돈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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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해피혀니
꽁돈이라하기에는 금액이 큰데요^^ 기분너무 좋으실 것 같아요.
바람소리ㅎㅎ그렇죠... 애들 어릴때 학원비 할인받던 통장인데..쓸일이 없어 묵혔더니 돈이 있네요
- 희얀님
오~~ 이런 꽁돈 너무 좋지요. 바람소리님 불금에 횡재수입니다. 오늘 편하신 하루라고 하셨는데 더 좋으시겠어요.
- 바람소리
ㅋㅋ편하다고 했는데... 수업은 없고.. 자잘한 일들이 많아 들어올 틈이 없었네요~~
- 🍨툐리부인💗
와~~꽁돈은 아니지만 잊고있었던 돈이 생기니 꽁돈처럼 느껴지기도 하겠네요! 그돈으로 뭐하실거에요?^^
- 권정수
사용안하던 통장이래서 만원대인줄 알았더니 큰 돈인데요 횡재한 기분일듯요
- 도도도
우와....진짜 넘 좋으셨겠어요 주머니에서 잊고있던 돈 나와도 행복하던데 금액이 더 커서 더 좋으셨깄어요 ㅎㅎ
쩌기저별우와... 있는지도 몰랐던 돈이니 꽁돈이 맞네요. 꽁돈이 50만원이나 생기시다니 넘 부러워요~~
호호까먹고 있던 금액치고는 큰데요. 저금액이면 까먹응수 없는 금액인데 좋겠어요
- 산들바다
와~ 꽁돈 치고는 너무 많은데요? 모르고 그냥 지나쳤다면 너무 아까운 금액이에요~ 너무 기분 좋으셨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