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호
그러게요.옛날엔 17프로 짜리 적금도 있었는데 적금도 별로구 주식도 망이구 돈도 적구..에휴
금리도 많이 떨어졌고..
차곡차곡 돈모으고있었는데
뭔가 요새 저축하는게 재미가없어요.
옛날에는 돈쌓여가는거 하루하루 보면서
와. 그래도 많이모았다
또래 애들보단 많이모은거같다.
이 생각하면서 버텼는데..
수입이 고정적이라 그런가 ㅎㅎ
모아도 맨날 제자리라 재미가없어요.
이런기분을 어찌 극복해야할까요?
그러게요.옛날엔 17프로 짜리 적금도 있었는데 적금도 별로구 주식도 망이구 돈도 적구..에휴
그래도 향기님~ 엄청 많이 모으신다 했던거 같은데.. 차곡차곡 쌓이는거 보면 좋을거 같은데~~ 목표를 정하고 모아보시면 어떨까요? 저도 예전엔 진짜 열심히 모았는데.. 지금은 딱히 그렇진 못해요..
제 월급에 비해 많이저축하곤 있는데..^^ 사실 월급이 쎄지가않아요~ㅋㅋ 약해요. 차곡차곡모으고는 있는데 뭔가 불안해져만 가네요.. 나이는 나이대로 먹고있구..안정적이지도 못한거같구 ㅎ
저에게 맡겨보세요~ 원래 없는돈이었다 생각하구요 몇년뒤에 돌려드릴게요 ~ 그럼 즐거울거에요 네 이상 헛소리해봤습니다^^
앜ㅋㅋㅋㅋ여름님 새벽이라서 그런말씀하신거죠? 그럼 저도 헛소리좀할게요.. 이자얼마주실거에요?ㅎㅎㅎㅎㅎ
ㅋㅋㅋ이걸 이렇게 받아치실줄이야ㅋㅋㅋ 오히려 다우니님이 주셔야해요ㅋ맡기신거 잘보관해줬으니까욬ㅋㅋ
예...?? 그런 신종 사기가 다 있네요..ㅋㅋ 은행도 맡겨놓으면 이자를 주는데 여름님한테 맡기면 이자를 오히려 토해내다니 신박하네요^^ㅌㅌㅋㅋㅋㅋㅋㅋ
다 똑같으면 재미없자나요ㅋㅋ 글구은행에 1년맡겨도 이자 만얼마주나..? 전 2000원 수수료 받아요ㅋㅋㅋ 무한으로 맡기셔도되고 싸죠?ㅋ
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2천원은 뭡니까???.. 완전 웃기네욬ㅋㅋㅋㅋㅋ
보관료요ㅋㅋ싸자나요ㅋㅋ 누가 2천원만 받고 무한으로 돈 보관해줘요?ㅋㅋ독특한 여름이상점입니다ㅋ
2천원ㅋㅋㅋ하필왜 2천원인지 궁금하네요 ㅋㅋ 여름이상점이래ㅋㅋㅋㅋ 아이템 하나 생겼네요?
천원은 너무 싸고 삼천원은 비싼거 같아서요?ㅋㅋ배려 끝내주죠?ㅋ
ㅋㅋㅋㅋ배려가 끝내주십니다 ㅋ 저희근데 머하는거에요?ㅋㅋㅋ앜ㅋㅋㅋㅋ너무웃겨
저의헛소리에 장단 맞춰주시는중이시잔아요ㄲㅋㅋㅋ
소통하다보니 헛소리가 자주나오네요? ㅎ지금도 그렇구옄ㅋㅋㅋ
다들 그렇죠 요즘 금리도 많이 올라서 힘들죠ㅠ
금리가많이 올랐나요?? 떨어진줄 알았는데...??
저는 더더그런것 같아요.일그만두고 난후로 내수입이 없으니 신랑 월급만으론 엄청 버겁네요..그래도 제법 모았었는데 여기저기 병원비,생활비로 충당되니 남는게 없어요.
툐리부인님 입장 너무 공감가요~ 저도 예전에 그만두고 남편월급으로만 생활했는데.. 물론실업급여는 받았죠.. 근데 그것만으로는 안되더라구요ㅠ 그래서 너무힘들었고 고된하루였어요 ㅠ
진짜 돈을 모으고 싶어도 모을 수 없게 하는...ㅋㅋㅋ 미친 물가..ㅠㅠ
돈을 모으고싶어도 끝이없네요^^ 젊은이들은 아무것도 못하는 세상이니까요 ㅋㅋ
그래도 요새같을때는 현금 갖고있는 사람이 최고인거같아요. 지금 경제가 아주 아슬아슬합니다.
현금 보유하는게 최고일까요?? 일단 모으고는 있는데.. 뭔가 불안하구 힘드네요.
이자가 높으면 잼있는데 요즘 낮아서 아쉬워요 대출금리는 높다던데 예금금리는 별로네요
그러게요 ㅋㅋ이자가 높으면 재밌는데 ㅋㅋ 요새 너무낮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