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MBTI, 대한의 교육제도 언제나 고쳐질거나?

대한의 교육제도 언제나 고쳐질가? 강남특구는 언제나 대한민국 특구가 될 것인가? 언제까지 대한의 엄마들이 자식들의 진학때문에 이 눈치, 저 눈치를 봐야하고 애를 태우며 살아야 하나?

강남, 송파, 목동, 강동까지는 안심을 해야하고 왜 다른 지역은 애를 태워야 하는가? 왜 강남지역의 아파트 값이 대한을 좌지우지 하고있는 것이고, 유명정치인들은 왜 거의다 강남에 아파트가 있는 것이 당연 시되고, 기본인 걸가? 교육제도만 바꾸면 아무것도 아닐 것으로 생각되지만,  대한의 교육제도는 바뀌거나 개선이 되려고 하질 않는다. 잘은 모르겠지만 독일의 교육제도는 왜 배워오질 못 할가? 대한보다 수백년은 앞서 사용하고 있는 독일의 교육제도를 채용한다면 어린자녀를 갖고있는 학부모들은 얼마나 좋아할가 생각하여 본다. 우수한 학생은 우수대학의 우수과를 가고, 기능 기술이 있다고 판단되는 학생은 그런대학을 가게하고, 그리곤 졸업하면 모두 그에 맞게 취업하고 생활하니, 학생도, 부모도 쓸데없는 사회적 스트레스가 없는 것이 아닐가? 우수한 두뇌의 사람만 출세하고, 평범한 사람은 출세한 인간들에게 기죽어 살아가야 하는가? 웃기는 건 또 있다  왜 유명 연애인, 개그맨  등등은 연봉이 몇억, 몇십억, 몇백억이고, 일반 대기업 샐러리맨은 일억 전후에 있게 되는가  물론 연봉 일억의 삼분지 이만되도 대단한 것인데. 전술한 연, 개 등의 연봉 몇억은 이 사회를 부글부글 끓게하는 악의 고리가 아니겠는가? 더 웃기는 것은 그런 것을 뉴스라고 보도해대는 언론기자들도 문제다. 그리하여 사회의 불만세럭을 키우게 되는 것은 이릴가? 걸론은 대한의 교육제도가 독일의 교유제도를 본받아와서 개선하면 되는 것이라고 이 평범한소시민도 지꺼리는데 그렇게 고치지 못하는 이유들은 무엇일가?  그래서 답답하여 소통왕 이벤트에나 올리고  캐시나 기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