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사이면 해서 안되는말

사람들은 늘 가까운 사람이면 편하게 얘기하군 

합니다. 그런데 상대편은 그얘기  한두번은

괜찮은데 계속 듣다보면 나를 무시하나 생각 들고

그사람과 거래감을 두게 됩니다.그후부터 나도 

상대편한테 말할때 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

들어 많이 노력하구 있어요~

0
0
댓글 2
  • 프로필 이미지
    동그라미7
    아무리 가까운 사이래도 참 너무 편하게 생각하면 안 좋은 거 같아요.. 어떤 때는 모르는 게 더 나을 때가 있을까요.
  • 프로필 이미지
    KR3GGP17
    저도 그래서 안돼겠다 싶으면 손절하거나 거리감을 두고 있어요 특히 돈 빌려 달라는 사람과 말 싸가지없게 하는 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