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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왕 이벤트와 고민상담소가 비스므레 하여 셋갈리게 되지만 그래도 써본다. 나의 고민은 이상하게도 내가 일터로 향하거나 돌아오는 출퇴근길 승강기내에서 내가 승강기를 타고 있는데, 우연히도 같이 타거나 다른층에서 타거나 간에, 골프가방을? 골프백을? 질질끄는 듯 마는 듯, 무게를 이기는 듯, 못이기는 듯 아주 무거운 표정으로 온 힘을 다하는듯한 표정으로 힘들게 골프가방을 질질끌며 타는 골프장으로 가는? 갔다오는 다음 입장자를 보는 마음이 니를 우울하게 하여 고민이 된다. 물론 그 고민 우울도 잠시이지만, 다음에 또 같은 장면이 발생하면 또 우울과 고민이 반복되다 사라지면서 인생이 흘러간다. 골프쟁이들이여 골프가방을 무겁게 질질끌며 승깅기를 탐으로 하여 이웃의 마음약한 자들의 가슴을 쑤시지 말고, 골프가방은 승용차 트렁크에 쳐박아둔채 필드에 나갈 때는 어차피 타고 나가는 차를 몰고 가면 될것을 왜 골프나부랭이를 질질 끌고 승강기를 타면서 이웃의 선량한 근로자에게 열등감, 우울증을 선물해야 되는지 마인드키 커뮤니티를 통하여 스트레스를 호소하게 히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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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승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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