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mbti 유형 자신은 어느쪽에 속하는지 많이 알아보더라구요.
큰아이도 이게 관심있어서 책까지 사서 보내요.
그런데 이게 꼭 필요한 검사인지 궁금하네요.
이거아니면 저거다
저거아니면 그거다
그런유형별로 꼭 나뉠필요가 있는지
자기에속한 유형에도 숨은 잠재력이 있을 수 있고
본인마음먹기에 따라 많이 바뀌기도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