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달하지 않은 성격이라 거의 집순이이고
두아이 키우며 이런저런 이유로 친구도 거의 끊다시피 살았는데 아이 키울때 그런걸 못 느꼈는데 요즘 특히 주위에 친구가 없으니 좀 외롭고 제가 헛살았나 싶고 그렇네요.
앞으로 다가올 인간관계는 어떻게 이루고 살아야할지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