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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아줌마는 참견여왕이십니다..
지나가는 똥개한테도 뭐 먹었냐고
물어볼겁니다.. 이사오는 사람 어디서왔냐부터
신상을 털고요 결국 신고 턱내라 로 끝나구요
이사가는 사람에게는 왜가냐 어딜가나
첨에는 저도 친해지려고 하는 줄 알고
잘 대해 주니까 뭐든 지 편한대로 합니다..
요즘에는 복도에서 욕실화를 질질끌고 다녀요..
운동한다고.. 질질끄는 소리가 거슬리네요.
IS인 나는 그저 웃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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