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8일목요일
옛날 사람이라 그런지 나는 없고 가족 그중에서도 자식들이 행복해하고 웃으면 만사. OK. 아들이 생애첫 집을 계약했다 입주는 아직많이 남았지만 기쁨과 행복함은 무엇으로 비교할까 내 자신도 챙겨야하지만 자식의 행복이 바로 내 행복이다 아들의. 일들이 승승장구하여 생애의 목표를 꼭 이루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