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되었을때 심술궂은 타입인 저 ㅋㅋ
사랑스럽게 굴지만 실제로는 ㅎㅎ같은 저ㅋㅋ
현명하게 행동 하나 또라이인 저ㅋㅋ
모든 것을 너무 개인적으로 받아들이는 저ㅋㅋ
저는 나를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이 제일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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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라는걸 사실 잘 믿지 않았거든요?
테스트 할때 애매한건 대충 하기도 하고, 할 때마다 약간 다르게 나오기도하고.
J와 T의 경계에서 완전 심하게 왔다갔다 하는데.
찾아보니, 저기 있는 ISFJ들이 왜이리 딱 저인거죠?ㅋㅋ
마인드키덕에 MBTI에 관심 갖고, 계속 보다보니 이제 슬슬 믿음이 가고 있어요ㅋㅋ
혹시, 다른분들은 저 위에 이미지 속 결과들과 본인과 비교 하면 어떠세요?
맞는가요?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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