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MBTI는 INTP입니다. 제 여행스타일은 여행하기 전 계획을 미리 짜서 가는 타입입니다. 계획을 짜지 않고 가면 무용지물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 지역에서 유명한 맛집이나 유명한 명소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미리 정보를 알아보고 가는 편입니다. INTP인 저는 교통비,식비,숙박료 등 역시 알아보고 챙겨가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