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MBTI는 INTP입니다. 제 여행스타일은 여행하기 전 계획을 미리 짜서 가는 타입입니다. 계획을 짜지 않고 가면 무용지물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 지역에서 유명한 맛집이나 유명한 명소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미리 정보를 알아보고 가는 편입니다. INTP인 저는 교통비,식비,숙박료 등 역시 알아보고 챙겨가는 편입니다.
0
0
댓글 12
샤랄라
계획없이 가고싶은곳 바로바로 정해서 가는 편이라 계획세우는게 너무 어려워요^^;;
박진진맘
ㅇ여행은 계획을 짜서 가는게 저느 좋더라구요~ 저랑 비슷하신것 같아요~
행복한 베니
저도 여행 계획 세우는 거 좋아요!
그냥 막 가는 것보다 좋아요~~ ㅎ
현명한자
미리 계획하는 거는 저도!!
정보를 갖고 가야 당황하지 않아요
꼬
맞아요 계획을 미리 짜지 않으면 놓치는 것들이 생기더라구요 어느 정도 큰 틀을 짜놓는 게 편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