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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여행은 집에서 경인선 열차를 타고 인천역에서 버스를 타고 인천 앞바다 선창가에 가서 배를 타고, 서해안의 한 섬에 가서 민박 방을 얻어서 밤새도록 바닷가에서 시끄럽게 울려대는 음악소음을 자장가삼아 잠을 부치던 여름여행(?)이름하에 상고생을 했던 기억은 어떤 유형일가? 기차 + 연안여객 줄서기 + 서해안 섬 민박 + 바닷가 소음음악 여행으로 분류하겠고, 인천 부둣가에서 오하마나 배를 타고, 제주항구에 상륙하여, 한라산에 오른 후, 성판악으로 내려와서 다시 항구로 가서 배를 타고 다시 인천항으로 돌아온 배+등산 여행의 유헝도 있으며, 패키지 여행으로는 김포공항에서 제주공항에 도착, 제주도 여러 이름난 곳을 여행하는 패키지 여행의 유형이 있겠지요. 유형별로 본다면 해외여행이 분류될 수 있겠으나. 그것도 걸국은바닷가, 산, 공원여행으로 분류되겠네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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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승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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