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거나 혹은 비가 보슬보슬 가랑비가 내리거나 어느때고 조용히 혼자 있고 싶어질때 훌훌 떠나고 싶어진다.
혼자의 여행은 오롯이 나 하고 싶은대로 즐길 수 있다. 먹고 싶은것도 나 위주로 정할 수도 있고 누구에게도 간섭 받지않는 힐링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