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일땐 무작정 떠나는 친구가 가자면 따라가는 무계획 여행이 많았으나 나이를 먹어가면서는 챙길 가족<남편 자녀들>이 있으니 어쩔수없는 계획형으로 바뀌는 것 같아요~♥ 저는 장소~ 자는것~ 먹는것 ~ 일일이 생길수 밖에 없는 스탈로 해둘게요 ~행복한 7월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