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몰아서 하기에는 힘든 나이라 시름시름 나누어서 한다.
한가지를 하고 쇼파에서 음악듣고 때로는 댄스도하고 거실창 너머로 지나가는 사람들과 버스 지하철
제각기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느낌있는 일상을 즐기면서 지루하지않는 청소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