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이든 동성이든 좋은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에게 관심갖고 모임을 가지려 하죠. 이야기를 하고 싶고 그사람에 대해 알고 싶고 .. 알고 나면 좋아하는 걸 챙겨주고 호응해주고 그럽니다. 사소한 거지만 챙겨주고 힘들때 같이 있어주고 하는 편입니다.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