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기

제성격으로는  빨래삶기를 좋아하는건 아닌것같아요. 가족을위해  조금 희생하는편입니다.  삶고나서  빨래를 널을때  기분은 좋지만  과정이 ..  뜨거운통을 옮기는일이  많이 번거롭거든요  이렇게  더운여름에는   더 힘이듭니다  가족들이 뽀송뽀송한 수건  속옷을 넘좋아해서  힘들어도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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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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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나연
    우와 삶는 거 어렵죠 ㅠㅠ
    특히 여름에는 더더욱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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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잖아요오
    요즘처럼 덥고 습하고 이럴때는 삶는거 힘든거 같아요
    그래도 계속 하신다니 대단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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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hj3
    여름에는 더 힘든일인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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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매번하지 말고 두세번에 한번씩만 삶아도 깨끗하고 뽀송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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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토
    저도 어쩌다가 해봤는데 빨래삶기...그거 되게 힘들던데;;
    빨래삶기 하는게 재밌으시다면 모를까. 
    아무로 뽀송뽀송이 좋다지만 희생까지 하면서 하시지는 않으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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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굽는사람
    삶기에는 기술이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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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분홍👸🏻
    수건을 삶는 건 진짜 힘들 것 같아요 위험도 하구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한 번 정도는 하면 하고나면 뿌듯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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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리맘웅
    저도 빨래삶기는좀 귀찮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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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yo
    와 빨래삶기 정말 힘든데..ㅠㅠ
    요즘같이 더울 때는 더욱 힘들 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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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꼬리업
    세탁은 힘든 작업이 맞군요.
    수고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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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존
    빨래삶는거 좋아하시는 분은 없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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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ejoe
    사랑이 너무 듬뿍담긴 희생이시네요 ㅠㅠ 하...  배우자분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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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그렇죠.. 빨래삶는게 보통일인가요
    가족을위해 희생 너무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