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답답하게 어떻게 그렇게 사냐 할지도 모르지만 나는 계획적으로 짜여진대로 사는게 좋다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서 안정적으로 사는 것..요즘 주변에 무계획하고 감성적으로 사는 지인을 알게 됐는데 바라보는 것만으로 피곤 ㅠㅠ
그리고 자꾸 선넘는 부탁을 해서 매번 거절하기도 불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