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에는 배우자가 내가 없는 점이 있어서 그게 좋게 보였는 데 그런 우유부단 한 점이 거슬리기시작하고 대충하는 모습에 현타가 올 때 가 있네요... 나에게도 그런 단점이 있겠죠...
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현실에 부딧치게 되면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되요.. 여기서보니 다들 힘든점을 안고 살아가기는 하지만은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