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INFJ입니다. 성격이 내성적이고 다른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은 선호하지 않아서 그런지 외향적이고 에너제틱한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열정적으로 일을 하고 당차 보이는 그 모습이 좋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또한 저는 너무 계획적이라서 틀에 박힌 삶을 사는데 무계획으로 사는 삶도 살아보고 싶네요. 인생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배울 것이 많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