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성격때문인지
나이가 더 들어가면서 모임이나 가족들과도대화도 내의견을 내세우지않고 잠자코 따라가는것같아요...
어느땐 싫으면서도 혼자뒤에서 혼자말하고 가슴에꽁..
훗일이 잘못되면 원망하는소리가 듣기싫어 그러는것같아요 내마음 조금이라도 편하자고요... 이렇게 행동하는게 안좋을까요? 스트레스풀려고 운동도하고 혼자걸어보기도하고 성격을바꿀수는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