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검사

소심한 성격때문인지  

나이가 더 들어가면서  모임이나 가족들과도대화도  내의견을 내세우지않고 잠자코 따라가는것같아요...

어느땐  싫으면서도  혼자뒤에서 혼자말하고 가슴에꽁..

훗일이  잘못되면  원망하는소리가  듣기싫어  그러는것같아요  내마음 조금이라도 편하자고요...  이렇게 행동하는게 안좋을까요?  스트레스풀려고   운동도하고  혼자걸어보기도하고   성격을바꿀수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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