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검사

소심한 성격때문인지  

나이가 더 들어가면서  모임이나 가족들과도대화도  내의견을 내세우지않고 잠자코 따라가는것같아요...

어느땐  싫으면서도  혼자뒤에서 혼자말하고 가슴에꽁..

훗일이  잘못되면  원망하는소리가  듣기싫어  그러는것같아요  내마음 조금이라도 편하자고요...  이렇게 행동하는게 안좋을까요?  스트레스풀려고   운동도하고  혼자걸어보기도하고   성격을바꿀수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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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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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호랏
    저도 소심한 성격이여서 참고 말안하다가 나중에 확 터지더라구요 다른사람들은 별거아닌거에 왜화내지?라고 생각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화날때 바로바로말하려고 노력하고 고치려고하고있어요 마음에 담아두는것보다 말하는게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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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RO
    성격을 바꾸기는 힘들지만 마음가지을 바꾸는건 그리 어렵지 않더군요 마음이 바뀌면 성격도 조금식 변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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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로맘청
    소심한 성격 잘 안 고쳐지더라고요.저도 뭐가 잘 못되었을 때 원망 듣기 싫어 의견을 안 내니까 결국 저만 손해라 요즘은 제 의견을 어필하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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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 me more
    저도 소심한 성격이라 제의견을 잘 내세우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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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 수 있어!!!!!
    안됩니다. 이젠 자신의 의견을 제시해 주세요
    평생 그렇게 살 수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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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hwalker
    말을 꺼내기 힘드시면 천천히 시간을 내서 대화를 해보세요.
    나중까지 풀리지 않는 감정은 오래갈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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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향숙
    저도 소심해요
    먼저 나서진 않으니까요.
    가끔 동문서답 할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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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야
    성격 바꾸기 쉽지 않죠.
    마음에 담아두지 마시구 방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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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분홍👸🏻
    그렇게 행동했을 때 마음이 편하다면 뭐 나쁠게 있을까요,? 저도 시끄러워지는 게 싫어서 그냥 좋은게 좋다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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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헐..저랑 반대시네요 저는 제가 주도하거든요
    그래도 자기의견을 내세울때는 내세우는게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