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들에게 작은것부터 사소한것 같이 챙겨
줄때 감사하다 딸에게 선물을 받은적 있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초등때 엄마 생일
선물 라고 용돈을 모아서 케익을 사고 미역국을 직접 끓을 줄때 생각하지 않는 부분에서 감동을 받았다 내가 가족들에게 잘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