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단순해요..
제가 아무리 힘들어도 헌신과 봉사로 이때까지 가족들에게 참고살았는데..
애쓴다 수고한다 한마디면 풀리는데.
어떨때는 섭섭한 적도 있어요..
누군가 공감해주면 풀리고 아님혼자서 맘속으로 삭혀요..
누가 내마음 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