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그렇게까지는 믿지 않았고 별자리나 운세 같은 느낌으로 해봤었는데요 ㅜ
요즘은 참 제 성향이랑 비슷한 부분이 많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맞는 부분도 있고 틀린 부분도 있으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