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24년 새해가 시작되었는지 보름이 다되어가네요.시간이 빠르네요 저는 새해에는 더 부지런해야겠어요 더 부지런할수 밖에 없어요 딸내미가 졸업하고 벌써 직장을 다녀요 딸내미 더 잘 챙겨주기 가족과함께 여행가기 건강하고 안 아프고 새해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