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세자매를 키우는 주부입니다

아이들은 각자  개성을 다 달라 정말 답이 없는 문제를 맞춰가는거 같아요 

엄마로서 어떡해 해줘야 착한엄마인지 나쁜엄마로 되는건지....

날씨가 더워지고 아이들 챙기는 하루하루의 시간이 짧은듯 긴거 같고

나의 시간이 없어지는듯....

모든 엄마들이 대단하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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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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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k
    세자매..! 대단해요~~~ 
    진짜 한배에서 나와도 다 다르죠ㅠㅠ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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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미
    딸이 키우기 어려운거 같아요 잘 삐지기도 하고 근데 크고 나면 엄마의 가장 친한 친구랍니다 육아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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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믕자
    부모님은 진짜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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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야
    세자매 키우시는군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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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세자매를 키우시다니
    힘드시구 행복하기두 하시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