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mbti/2202208
ISTJ-A
편안한 잠을 못자는 날이 많아지고 있다.한두시간의 설잠속에서 깨어나는 연속... 하루가 멍하다.내머리속에 기억장소가 없어져버린듯함의 일상에서 곤란한 일들이 발생한다.마트에서 생활용품 몇개를 사서 계산해 놓고 아무생각없이 그냥 놔두고 왔다.집에 도착해서 이것저것 하면서도 쇼핑한 물건들에 대한 생각이 일도 나지 않았다. 반나절의 시간이 흐른뒤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다 두고 온 물건들이 생각이 났다. 헐레벌덕 찾으러 가는 내모습에서 나의 한심함을 어찌할꼬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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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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