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_Mayers Briggs Typee Indication으로 기억되는데 틀려도 할 수 없다. 내 수준이 그러니까. 형별로 빠져드는 타입이 있다고라? 심심풀이라면 모를가? 또는 미약해지는 마음에 위안을 주려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사람의 심리일수도 있겄으니 말이다. 물론 심리학을 전공으로 하는 분들에게는 가능한 가설이라고도 할 수 있겠으나 나약한 사춘기의 청소년들에겐 그저 무조건 의지케 할 수 있는 나쁜 것이 아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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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_Mayers Briggs Typee Indication으로 기억되는데 틀려도 할 수 없다. 내 수준이 그러니까. 형별로 빠져드는 타입이 있다고라? 심심풀이라면 모를가? 또는 미약해지는 마음에 위안을 주려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사람의 심리일수도 있겄으니 말이다. 물론 심리학을 전공으로 하는 분들에게는 가능한 가설이라고도 할 수 있겠으나 나약한 사춘기의 청소년들에겐 그저 무조건 의지케 할 수 있는 나쁜 것이 아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