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접했을 땐 하기 싫어서 1년을 버티다가
한 번 하고 나서 빠져들었어요 ㅋㅋㅋ
근데 이게 사람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고 해야하나
평소에 쟤는 왜 저럼? 이라는 생각이었다면
아 쟤는 저런 성격이라서 저러는구나 라는 생각을 갖게 해줬어요
그래서 이해는 하게 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