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그러니까 30년 전에 제가 처음 mbti를 알게 됐을 때는 그게 꽤 신뢰도 높은 성격유형 검사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지요 요즘에는 많은 사람이 mbti를 알고 이야기하기는 하는데 뭔가 혈액형이나 심리테스트 하는 느낌으로 가볍게 이야기해서 신뢰도가 떨어지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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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행복한 베니
혈액형 얘기보다는 그래도 성향을 드러내기는 하는 것 같죠
그래도 너무 맹신하는 사람들 보면 저도 보기 안 좋더라구요 ㅎ
수퍼마덜
이런 테스트들은 너무 믿는것 보다는
재미로 보는게 맞는것 같아요~
성격을 알고 상대방을 대할때 참고하는 정도..
딱 그정도인듯요~
룰루
그리고 할때마다 항상 똑같이 나오지 않을때도 있어서 무조건 맹신!은 하면 안될거 같아요 약간의 참고~? 정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