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그러니까 30년 전에 제가 처음 mbti를 알게 됐을 때는 그게 꽤 신뢰도 높은 성격유형 검사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지요 요즘에는 많은 사람이 mbti를 알고 이야기하기는 하는데 뭔가 혈액형이나 심리테스트 하는 느낌으로 가볍게 이야기해서 신뢰도가 떨어지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