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얀님
완전 비슷한데요. 저는 isfp 가자면 갈거지만 나서서 계획할 의지는 없다. 지금도 istj인 남편이 검색하고 있어요..ㅋㅋㅋ 근데 시키는 준비는 잘합니다..ㅎㅎㅎ
담달 여행 예정이라....
MBTI별로 여행 계획 스타일도 다를것 같아
검색해 봤어요.
ㅋㅋ맞는거 같진 않지만 재미로 읽어보셔요.
ISTJ : 계획표를 짠다
ISFJ : 같이가는 사람들의 의견에 귀기울인다
INFJ : 이야기를 듣고 정리한다
INTJ : 기후,역사,경제까지 샅샅이 조사해서 갈곳을 정한다
ISTP : 필요할것 같은 도구를 산다
ISFP : 가자면 갈거지만 나서서 계획할 의지는 없다
INFP : 이상적인 휴가란 무엇인가? 머리에 그려본다
INTP : 궁금했던 곳을 가볼 기회라고 혼자 좋아한다
ESTP : 옷 쇼핑을 한다
ESFP : 일단 신나한다
ESFP : 해보고 싶던 일들을 빨리 떠올린다
ENTP : 어디로 갈지만 정해준다
ESTJ : 전체 구성을 기획한다
ESFJ : 같이 갈 사람을 모집한다
ENFJ : 같이가는 사람들에게 뭐하고 싶냐고 물어본다
ENTJ : 역할분담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