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꺼를 알고 대비해서 트러블을 줄이고
내 스스로가 좀 편하고 싶은 마음에
mbti검사를 받아보시게 하고싶은데
머라고 말씀드리면서
검사를 해보면 좋을까요?
경계심도 많으시고,
쓸데없는 거에 시간낭비하는 거
워낙 싫어하셔서,
"성격 유형 검사 제가 해드릴까요?"하면,
'그거 어디다 쓰는 거니?
왜 하는 거니? 괜히 시간 낭비마라'
하실 것 같아서,
다른 방식으로 유도해야할 것 같아요.
좋은 묘수 없을까요?
머라고 하면서 검사를 진행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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